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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손호준, 그린라이트인가요…"보호해주고 싶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9 14:11 송고
최지우 손호준이 '삼시세끼'에 출연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28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옥택연을 대신해 시골마을을 방문한 손호준과 게스트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9세 연상 최지우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최지우의 첫인상에 대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누나다"며 극찬해 최지우를 기쁘게 했다.

손호준이 ´삼시세끼´에서 최지우에 호감을 드러냈다. © tvN ´삼시세끼´ 캡처
손호준이 ´삼시세끼´에서 최지우에 호감을 드러냈다. © tvN ´삼시세끼´ 캡처



손호준은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 너무 예쁘다.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며 감탄을 금치 못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 손호준의 핑크빛 기류에 누리꾼들은 "최지우 손호준, 훈훈해", "최지우 손호준, 잘 어울려", "최지우 손호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듯", "최지우 손호준, 연상연하 케미 좋다", "최지우 손호준, 둘 다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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