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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3인의 성폭행범

(영국경찰제공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1-28 10:55 송고
 
 

영국의 성폭행범 13명 얼굴사진이 27일(현지시간) 에이븐 앤 서머싯경찰서에 의해 공개되고 있다. 이들은 영국 서부 지방에서 어린 소녀들을 강간하는 등 일련의 성폭행을 저지른 조직의 일원이다. 모두 소말리 출신인 이들은 나이 20~24세로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 브리스톨에 거주하는 취약한 어린소녀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 가운데 6명은 올해 초 유죄판결을 받고 70년 이상 복역해야 하며 나머지는 10월에 시작된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돼 28일 형량이 선고된다. 맨위 왼쪽부터 아브디라쉬드 압둘라히, 자카리아 셰이크, 사이드 자카리아, 오마르 주말레, 무스타파 파라, 두번째 줄 왼쪽부터 무스타파 데리아, 모하메드 주말레, 모하메드 다히르, 리반 압디, 아라파트 아흐메드 오스만, 3번째줄 왼쪽부터 이들레 오스만, 주셀 압디리자크, 압둘라히 아덴의 얼굴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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