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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거슨시 치안유지 나선 주방위군

(퍼거슨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1-27 10:28 송고
 
 
미국 미주리주 주지사의 명령에 따라 퍼거슨시에 배치된 주방위군 병사들이 26일(현지시간) 쇼핑몰에 설치된 경찰본부 주위에서 치안유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9일 비무장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사살한 백인경찰관 대런 윌슨에게 불기소처분을 내린 대배심의 결정에 분노한 지역사회 흑인들은 이날 방화와 약탈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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