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제67회 전국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관례대로 한 마리의 칠면조에게 사면을 해주면서 '치~즈' 표정을 지으며 활짝 웃고 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제67회 전국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관례대로 한 마리의 칠면조에게 사면을 해주면서 '치~즈' 표정을 지으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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