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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심야 데이트 포착?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7 08:15 송고

박태환 장예원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수영선수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박태환과 장예원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 News1 DB
박태환과 장예원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 News1 DB
장예원은1990년생으로 만24세의 SBS 최연소 아나운서다. 현재 SBS 스포츠 뉴스 단독 진행,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박태환은 대한민국 대표 수영 스타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까지 7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모두 20개의 메달을 땄다.

누리꾼들은 "박태환 장예원, 정말 사귀나", "박태환 장예원, 잘 어울리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진실이 궁금하다", "박태환 장예원,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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