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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m 폭설에 집도 폭삭

(버팔로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1-25 10:34 송고
 
 
며칠 동안 만추의 폭설이 밀어닥친 미국 뉴욕주 버팔로시의 한 주택이 24일 눈의 무게를 못이기고 폭삭 주저 앉았다. 비상대책요원들은 이날 수만개의 모래자루를 2m 폭설에 이어 기온상승으로 홍수가 예상되는 버팔로시 주위에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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