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 8분경 일본 나가노(長野)현 북부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나가노현 북부, 진원의 깊이는 약 10km이다. 쓰나미 경보는 발동되지 않았다.
日 나가노현에서 규모 6.8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2보)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2014-11-22 22:41 송고 | 2014-11-22 22: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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