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제공) © News1 |
22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동백자동차정비 앞 도로를 달리던 외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승용차의 엔진룸과 차량 내부를 모두 태워 1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출동한 119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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