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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열애, 상견례 마쳤다 '결혼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2 09:02 송고

윤상현 메이비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윤상현과 메이비 양측 모두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메이비는 윤상현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과 메이비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 사진 왼쪽부터 News1 DB, 메이비 SNS
윤상현과 메이비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 사진 왼쪽부터 News1 DB, 메이비 SNS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24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대박이네", "윤상현 메이비 열애, 잘 어울린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결혼까지 하려나", "윤상현 메이비 열애, 축복한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선남선녀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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