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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음악 더 열심히 할 것" 울먹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2 01:39 송고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이 울먹이는 모습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곽진언은 지난 2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감사드린다. 앞으로 음악을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함께 한 톱 11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말을 끝까지 잇지 못했다.

지난 2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최종회에서 곽진언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지난 2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최종회에서 곽진언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또 곽진언은 누가 가장 생각이 나느냐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동생이 생각난다며 "잘하자"라는 짧은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감동이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수고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오늘 무대 소름",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더 멋진 가수가 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슈퍼스타K6'의 최종 우승자인 곽진언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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