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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탈락에도 폭발적 관심 '미모와 지성 다 갖췄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1 01:05 송고

신아영이 '더 지니어스' 탈락에도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아영은 19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김유현과 치열한 데스매치 끝에 결국 탈락했다.

이날 신아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주홍색의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그는 하버드 출신의 지적인 면모와 더불어 뛰어난 몸매로도 많은 시선을 받았다.

신아영이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했다. © tvN '더 지니어스3' 캡처
신아영이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했다. © tvN '더 지니어스3' 캡처

신아영 탈락에 누리꾼들은 "신아영 탈락 아쉽다", "신아영 탈락했구나", "신아영 탈락, 계속 보고 싶은데", "신아영 탈락, 힘내요" "신아영 탈락해도 난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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