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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탈락 당시 입은 밀착 원피스 보니 '명품 몸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20 17:02 송고

신아영이 탈락 당시 입은 의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아영 SBS스포츠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밤 11시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김유현과 데스매치를 벌인 결과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볼륨을 강조한 원피스를 입고 게임에 임했다. 신아영의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이 탈락 당시 입은 원피스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캡처
신아영이 탈락 당시 입은 원피스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캡처

게임에서 탈락 후 신아영은 "내가 살았다기 보다는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신아영 탈락, 앞으로 못봐서 아쉽네", "신아영 탈락, 이날 방송에서 유독 예쁘더라", "신아영 탈락, 앞으로 누가 탈락할까", "신아영 탈락, 다른 방송에서 더 보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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