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웹드라마 '연애세포'의 제작지원사 ‘자스페로’는 12화 촬영 전, 외모를 점검하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을 20일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가슴골을 노출했다. © News1스포츠 / 자스페로 제공 |
연애세포 관계자는 “남지현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평소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지현 드레스 잘 어울린다”, “가슴골 아찔하다” “연애세포 중국진출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남지현은 웹드라마 '연애세포'에서 톱스타 '서린' 역할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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