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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하면 나도 카라반 캠퍼 ‘플렉스파워’의 고품격 파3 이벤트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4-11-06 10:07 송고
플렉스 파워 카라반 파3 이벤트 메인 - 홀인원 상품으로 지급될 최고급 카라반 © News1
골프를 했을 뿐인데, 럭셔리 캠퍼가 됐다?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 효과로 인해 최고의 운동크림으로 인식돼 있는 플렉스파워가 최고급 CARAVAN(2500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내용의 파3 이벤트로 다시 돌아왔다.

이미 그 누구도 실행한 적 없는 형식의 파3 이벤트를 벌여 옴으로써 골프계를 뜨겁게 달궈온 플렉스파워는, 최근 가장 핫한 주제인 '캠핑'을 테마로 또다시 골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전부터 ‘플렉스파워의 파3 이벤트’는 참가만 해도 이득이라는 점으로 유명세를 타왔다. 이번 파3 이벤트도 마찬가지다. 참가자 전원에게 정품 플렉스파워 한 상자(30ml)를 증정하는 것. 참가만 해도(참가비 1만원) 1만3000원 상당의 플렉스파워를 받기 때문에 참가 시점에서 참가자는 이미 이득을 얻는다. 여기에 온그린에 성공할 경우 같은 제품을 두 배로 지급받는다. 또한 티샷으로 볼을 홀 50cm 이내로 붙였을 경우 6만원 상당의 골프장 식사권을, 버디 성공 시에는 고급 골프공 1더즌을 상품으로 제공 받는다.

특히 홀인원에 성공하면 럭셔리 캠핑을 꿈꾸는 캠퍼들에게는 꿈의 아이템인 2500만원 상당의 최고급 카라반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플렉스파워의 파3 이벤트는 '절대 손해를 볼 수 없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온그린, 버디찬스, 버디, 홀인원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다.

하지만 도전하는 홀이 어려운 파3 홀이라면, 이 같은 상품들은 단지 ‘그림의 떡’일 뿐일 것이다. 이에 플렉스파워는 이벤트 홀을 남성 110m, 여성 90m 만 넘어가면 되는 손쉬운 기준만을 마련해 두었다. 심지어 내리막 홀을 권장할 만큼 높은 확률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홀을 선정하고 있기도 하다.

또 홀인원이나 온그린 등의 판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직접 이벤트 홀에 CCTV를 설치해 근본적으로 시비가 일어날 여지를 제거했다. 여기에 홀인원 상품인 카라반을 50대 확보해 해당 골프장에 직접 전시하도록 하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이 이벤트는 골프장에게도 아주 만족스러운 프로모션이다. 골프장의 경우 내장 골퍼에게 품격 있는 홀인원 행사를 선보일 수 있으며, 월 100만원의 행사료를 제공(3~11월/그 외 기간 면제) 받게 된다. 여기에 매달 플렉스 파워 3ml 정품도 1000개(130만원 상당)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플렉스파워는 이 이벤트로 홍보&브랜딩의 효과를 얻는다. 그렇기에 기존의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이벤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품격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다. 행사 매대 역시 설치물은 골프장 환경에 따라 최적화되어 고급스럽게 설치해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플렉스파워는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어깨 근육, 팔목 등 부상으로 늘 고민할 때, 우연히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뒤 경과가 아주 좋아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한 제품이다. 그래서 플렉스파워는 국내에서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현재 사용 1위 제품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현재 박찬호는 플렉스파워의 대주주로 있으며, 신지애 선수 역시 주주로 있다.

플렉스파워는 운동 전 바르면 빠른 워밍업 효과로 최대 기량 발휘를 도와준다. 이 제품을 골퍼들이 라운드 전에 바르면 워밍업을 30분 정도 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되어 초반 홀에서 샷 안정감이 뛰어나다. 라운드 후에도 근육과 연골의 피로가 현저히 저하되어 운동 후의 피로감이 현저히 낮아진다.

이 같은 효과 덕에 많은 운동선수들이 플렉스파워를 사용하고 있다. 박찬호 선수를 비롯해, 골프 선수로는 신지애 선수와 위창수 선수가 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KLPGA 공식 지정병원 솔병원에서 KLPGA 대회의 의료지원에서 선수들에게 이 제품을 시연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미녀 프로 당구선수인 차유람이나, 트레이너 김경진, NBA 케빈 러브와 제이슨 키드, 스노보더 신다혜, 경륜 선수 류재열 등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가장 신뢰가 가는 점은 플렉스파워가 미국 FDA(69093-1001-1)가 공인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또한 천연 성분 방부제 사용으로 피부자극과 부작용이 없다는 점 역시도 이 제품의 안전성을 담보한다.

제품의 메인성분인 식이유황과 글루코사민은 KFDA가 승인한 '관절·연골'에 탁월한 성분이다. 또한 먹는 진통소염제의 경우 부작용이 있고, 맨솔 스포츠 크림은 사용 후 자극적인 냄새로 인한 불쾌감과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화학방부제인 파라벤이 들어 있지 않은 플렉스파워의 경우에는 ‘무파라벤, 무캡사이신, 무맨솔향’의 크림으로 호평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00-8088)와 홈페이지(www.flexpowe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플렉스 파워 카라반 파3 이벤트 메인 - 홀인원 상품으로 지급될 최고급 카라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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