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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TOP4 보컬들만 남았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01 11:04 송고

슈퍼스타K6 탈락자에 시청자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달 3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6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의 TOP4 결정전이 펼쳐졌다.

버스터리드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불렀다. 이들은 진솔하면서도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들은 "팀워크가 좋았다", "여기까지 올 자격은 충분하지만 보컬이 아쉬웠다"고 평했다.

버스터리드가
버스터리드가 "슈퍼스타K6" TOP4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버스터리드와 함께 임도혁 역시 탈락자였지만 슈퍼세이브로 생존했다. 결국 이날의 탈락자는 버스터리드가 되고 말았다.

슈퍼스타K6 탈락자를 확인한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보컬 사이에서 록밴드 특색있었는데",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가 떨어졌구나",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아쉽네", "슈퍼스타K6 탈락자 다음은 누굴까"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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