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저녁 7시28분께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메르세데스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부품창고(15㎡)와 대당 5000만원이 넘는 벤츠 승용차 6대가 피해를 당했다. 1대는 전소, 다른 1대는 반소됐으며 나머지 4대는 일부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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