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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송유빈 또 한 번 생존 TOP4 진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1-01 08:06 송고

슈퍼스타K6 탈락자는 버스터리드였다.

지난 달 3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6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의 TOP4 결정전이 펼쳐졌다.

버스터리드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불렀다. 이들은 진솔하면서도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들은 "팀워크가 좋았다", "여기까지 올 자격은 충분하지만 보컬이 아쉬웠다"고 평했다.

버스터리드가 ´슈퍼스타K6´ TOP4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버스터리드가 ´슈퍼스타K6´ TOP4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버스터리드와 함께 임도혁 역시 탈락자였지만 슈퍼세이브로 생존했다. 또 이날 평가가 좋지 않았던 송유빈은 다시 한 번 살아남았다.

슈퍼스타K6 탈락자를 접한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의외 결과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내 예상과 다르네",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였다니", "슈퍼스타K6 탈락자, 임도혁 아슬아슬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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