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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다나, 대형 생선 능숙하게 손질 '달콤 살벌'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4-10-31 23:52 송고 | 2014-11-01 01:34 최종수정

정글의 법칙 다나가 당찬 매력을 과시했다.

가수 다나는 3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킹피시를 직접 손질했다.

다나는 솔로몬제도에 오기 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달인으로부터 직접 생선 손질법을 배웠고, 킹피시를 손질해 회를 떴다.

가수 다나가 '정글의 법칙'에서 능숙한 생선 손질 실력을 선보였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캡처
가수 다나가 '정글의 법칙'에서 능숙한 생선 손질 실력을 선보였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캡처
이후 다나는 킹피시 손질이 생각보다 잘 안되자 "도끼 어딨냐"며 도끼를 찾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다나, 생선 손질 잘하더라", "정글의 법칙 다나, 솔로몬제도에 적응 잘하는 것 같다", "정글의 법칙 다나, 당찬 매력 멋지다", "정글의 법칙 다나, 엉뚱한 성격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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