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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공민지, 날렵한 턱선과 꿀피부…성숙해진 외모 ‘눈길’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10-31 13:42 송고
공민지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Mnet '믹스앤매치' © News1
공민지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Mnet '믹스앤매치' © News1

그룹 2NE1 멤버 공민지가 한층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을 뽑는 파이널매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콘(iKON)' 멤버로 확정된 비아이와 바비, 김진환은 구준회, 김동혁, 양홍석과 함께 비아이의 자작곡 '시노시작'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공민지는 "우리(2NE1)도 항상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놀자!'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데 '시노시작'은 무대에서 뛰놀게 만드는 구호였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특히 공민지는 날렵한 턱선과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믹스앤매치' 공민지를 본 누리꾼들은 "'믹스앤매치' 공민지, 그래도 귀엽다", "'믹스앤매치' 공민지, 여성스러워졌네", "'믹스앤매치' 공민지, 앞머리 없는 것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young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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