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힙합가수 브룩 캔디가 30일(현지시간) 에이즈에 걸려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제 9회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 블랙 볼(Keep A Child Alive Black Ball)' 에 참석하고 있다.
미국의 힙합가수 브룩 캔디가 30일(현지시간) 에이즈에 걸려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제 9회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 블랙 볼(Keep A Child Alive Black Ball)' 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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