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캔사스시티 로열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월드시리즈 최종 7차전을 앞둔 29일(현지시간) 빡빡 밀은 뒷 머리에 '챔피언은 로열스'라고 써 넣은 로열스의 열성팬이 캔사스시티 코프만구장에 입장하고 있다.
미프로야구 캔사스시티 로열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월드시리즈 최종 7차전을 앞둔 29일(현지시간) 빡빡 밀은 뒷 머리에 '챔피언은 로열스'라고 써 넣은 로열스의 열성팬이 캔사스시티 코프만구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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