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에서 베를린장벽 잔해 위에 그려진,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 레오니드 브레즈네프와 옛 동독 공산당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 서기장이 키스하는 상징적인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동서냉전의 잔재인 베를린장벽 잔해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다.
관광객들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에서 베를린장벽 잔해 위에 그려진,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 레오니드 브레즈네프와 옛 동독 공산당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 서기장이 키스하는 상징적인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동서냉전의 잔재인 베를린장벽 잔해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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