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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민낯에도 감출 수 없는 물광 피부 '굴욕 無'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0-26 11:59 송고
한채영이 남다른 물광피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10시30분 방송된 KBS2 '로드킹'에서는 아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한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한채영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부스스한 모습이었지만, 그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또 한채영은 다시 스르르 누워 잠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오전 10시30분 방송된 KBS2 ´로드킹´에서 한채영의 민낯이 공개됐다. © KBS2 ´로드킹´ 캡처
26일 오전 10시30분 방송된 KBS2 ´로드킹´에서 한채영의 민낯이 공개됐다. © KBS2 ´로드킹´ 캡처


한채영은 "이제껏 한 번도 메이크업을 안 하고 방송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권)소현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영 민낯에 누리꾼들은 "한채영 민낯, 물광피부 장난 아니네", "한채영 민낯, 정말 예쁜 듯", "한채영 민낯, 너무 예쁘다", "한채영 민낯, 관리 어떻게 하나", "한채영 민낯, 피부 정말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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