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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김화동 사장,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4-10-26 09:54 송고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좌로부터 6번째)이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한 후 학회의 학술위원 및 조직의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좌로부터 6번째)이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한 후 학회의 학술위원 및 조직의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25일 영남대학교(경북 경산시 소재) 상경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학회장 안승철 영남대 교수)가 주관하는 추계국제학술대회 및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혁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사화합을 통한 정부정책 적극 이행, 투명한 윤리경영,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수행 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창조경영과 비즈니스모델’을 주제로 국내외 학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이날 ‘독서와 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조강연을 했다.

1986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는 정규 회원 수가 2000명이 넘는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매년 우수한 기업과 경영인을 선정해 경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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