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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3개 시·군 오전 5시 건조주의보

(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 2014-10-26 06:16 송고 | 2014-10-26 11:06 최종수정
강원지방기상청은 26일 오전 5시를 기해 강릉, 동해, 삼척 등 도내 3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 습도 35% 이하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송상규 예보관은 “영동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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