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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기리, 아버지와 자연스러운 스킨십 '모닝뽀뽀까지?'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2014-10-25 23:27 송고 | 2014-10-25 23:30 최종수정

'인간의 조건' 김기리가 아버지와 친근한 스킨십을 했다.

개그맨 김기리는 25일 밤 11시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아버지와 함께 여행 이틀째를 맞았다.

이날 김기리와 아버지는 숙소에서 잠이 들었다가 아침이 돼 기상했다. 김기리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가 스스럼 없이 모닝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리가 아버지와 친근한 스킨십을 했다. ©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김기리가 아버지와 친근한 스킨십을 했다. ©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또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부자 간의 모습을 보여줬다.


hslee6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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