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2024 뉴스1 미래포럼
홈 > 연예 > 방송ㆍTV

'끝없는 사랑' 황정음, 잃어버린 딸 찾으려 정경호 붙잡아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2014-10-25 22:22 송고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정경호를 찾았다.

서인애(황정음 분)는 2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딸 에스더가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고 공항으로 가 한광철(정경호 분)을 붙잡았다.

앞서 광철은 인애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한국을 떠나기로 했지만 인애의 말에 함께 딸을 찾기 위해 나섰다.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정경호를 붙잡았다. © SBS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정경호를 붙잡았다. © SBS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이후 서인애는 천태웅(차인표 분)을 찾아갔고 "박영태(정웅인 분)를 넘겨달라. 또 제 딸만 무사히 살려 보내주면 사퇴하겠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hslee6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 핫 포토

고인 추모하는 소방대원

떠나간 건설노동자를 기리며

일제때 훼손된 화성행궁…35년 만에 복원사업 마무리

하이브 앞에 세워진 뉴진스 팬 시위트럭

'8.8톤'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8월까지 특별전

청계천에 설치된 연등, 오늘부터 전통등전시회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전면 진료 중단"

오늘의 인터뷰

'나는 솔로' PD "딸, 실제로 자막 써와...재방송료 노린 거 아냐" [...

이전 다음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