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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적수없는 金夜 예능 강자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2014-10-25 08:19 송고

‘정글의 법칙’이 금요일 심야 예능 강자로 등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은 13.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13.6%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두홍, 류담, 김규리 등과 김병만, 타오, 다나 등이 각각 두홍족과 병만족으로 나뉘어 생존을 이어나갔다.

´정글의 법칙´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VJ특공대’는 지난 방송분(6.7%)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8.1%를 기록했으며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NC 대 LG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


hs05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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