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인근 라카냐다 플린트리지에서 열린 '호박등 점등식'에 출품된 호박등이 커다란 개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예술가와 조각가등이 제작한 호박등 5000여개가 출품됐다.
할로윈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인근 라카냐다 플린트리지에서 열린 '호박등 점등식'에 출품된 호박등이 커다란 개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예술가와 조각가등이 제작한 호박등 5000여개가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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