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팰로디(바닥)와 바삼 쿠바가 23일(현지시간)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아래 42번가 지하철 플랫폼에서 요가와 곡예를 혼합한 '곡예요가(Acro-yoga)' 시범을 보이고 있다.
로렌 팰로디(바닥)와 바삼 쿠바가 23일(현지시간)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아래 42번가 지하철 플랫폼에서 요가와 곡예를 혼합한 '곡예요가(Acro-yoga)'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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