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유서깊은 쇼 발레단 프리드리히슈타트-팔라슈트 소속 댄서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외계인처럼 분장을 하고 무대에서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다. 약 135억원을 들인 이 극장의 새 작품은 23일 시사회를 갖는다.
독일 베를린의 유서깊은 쇼 발레단 프리드리히슈타트-팔라슈트 소속 댄서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외계인처럼 분장을 하고 무대에서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다. 약 135억원을 들인 이 극장의 새 작품은 23일 시사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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