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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화제’…인형 같은 외모 똑같네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10-23 12:00 송고
배우 올리비아 핫세 (왼쪽)와 딸이 화제다. © News1
배우 올리비아 핫세 (왼쪽)와 딸이 화제다. © News1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알려진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아 사랑스러운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당시 17세의 나이에 청순한 외모와 수준급의 연기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도 신비롭게 생겼네", "올리비아 핫세, 엄마 못지않네", "올리비아 핫세, 딸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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