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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CA총회]프랑스, 이산화탄소 배출량 낮으면 최대 7000유로 지원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2014-10-23 11:11 송고

프랑수아 루디어 프랑스자동차산업협회(CCFA) 홍보담당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세계자동차산업, 상황과 트렌드'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자동차산업협회(OICA) 라운드 테이블'에서 "프랑스는 이산화탄소배출량에 따른 보조금과 부담금을 부과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 평균 탄소배출량이 대폭 줄었다"며 "현재는 최고 7000유로의 보조금과 6000유로의 부담금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메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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