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별을 위해 준비한 생일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 News1

하하가 자신의 아내 별을 위해 준비한 생일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가수 별은 22일 자신의 SNS에 "우쿨렐레. 여보. 구박했던 것 사과할게요. 최고로 멋진 연주였어요.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깔모자를 쓴 채 열정적으로 우쿨렐레를 연주중인 하하와 그 옆에서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스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을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치는 하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하하의 생일 이벤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하-별, 두 분 정말 보기 좋아요", "하하, 멋진 남편이네", "하하-별, 연애할 때처럼 귀엽게 사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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