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은데 이어 장 부위 수술 중이다.
가수 신해철은 22일 저녁 8시경 정밀 검사를 마치고 수술실로 이동, 수술에 들어갔다.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은데 이어 장 수술까지 받았다. © News1 DB |
신해철은 지난 6월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넥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었다. 아울러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 출연 예정이었지만 이날 응급실로 옮겨져 JTBC 측은 오는 23일 예정된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누리꾼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빨리 건강 되찾기를", "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도 잘 끝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 결과 좋았으면 좋겠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가족들 걱정이 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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