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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심장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실로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2014-10-22 15:39 송고 | 2014-10-22 17:49 최종수정
가수 신해철. © News1
가수 신해철. © News1

가수 신해철이 22일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계 관계자와 병원 등에 따르면 신씨는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이날 새벽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이후 오후 1시쯤 갑자기 심장이 멈춰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신씨는 구급차에서 눈을 떴으나 대화는 안 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 측은 신씨의 심정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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