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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주후보에 힐러리 인기 '짱'

(오로라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0-22 11:41 송고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중간선거에 출마한 민주당후보 지원유세에 참석, 유권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힐러리 전장관은 유권자들을 상대로 과거에 머물고 있는 공화당에 투표를 하지말라고 요청하는 한편 보수주의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여성권리에 대해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힐러리 전장관은 이날 자신의 정치적 자산인 명성과 인기를 접전을 벌이고 있는 현역 상원의원 마크 우달을 위해 활용했다. 여론조사에서 공화당후보에 뒤지고 있는 마크 우달 후보는 낙태옹호와 피임을 선거전략의 중심에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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