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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억류중인 미국인 제프리 파울을 22일 5개월만에 석방했다. 사진은 오하이오주 모레인시가 지난 6월9일 배포한 것이다. 제프리 파울(56)은 지난 5월 관광여행차 북한을 방문한 뒤 청진의 한 선원클럽 화장실에 성경을 놓고 떠난 뒤 체포됐었다.
북한이 억류중인 미국인 제프리 파울을 22일 5개월만에 석방했다. 사진은 오하이오주 모레인시가 지난 6월9일 배포한 것이다. 제프리 파울(56)은 지난 5월 관광여행차 북한을 방문한 뒤 청진의 한 선원클럽 화장실에 성경을 놓고 떠난 뒤 체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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