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AS로마를 상대로 열린 유럽챔스리그 조예선 원정경기서 열성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뮌헨이 7-1로 대승을 거두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AS로마를 상대로 열린 유럽챔스리그 조예선 원정경기서 열성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뮌헨이 7-1로 대승을 거두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