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에볼라와 싸우러 떠나는 미군

(다카르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10-21 10:28 송고
 
 
에볼라 창궐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할 미군 30명이 19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의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국제공항에서 미공군 수송기 C-17기에 오르고 있다.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