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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신곡 '작은 사과' 내달 6일 공개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2014-10-20 13:12 송고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작은 사과’의 발표일을 확정했다.

‘작은 사과’는 오는 11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작은 사과’는 티아라와 중국 인기가수 젓가락형제가 협업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중국 내에서 재미있고 신나는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걸그룹 티아라와 중국 가수 젓가락형제의 협업곡 '작은사과'가 내달 6일 공개된다. © News1 DB
걸그룹 티아라와 중국 가수 젓가락형제의 협업곡 '작은사과'가 내달 6일 공개된다. © News1 DB

소속사 측은 “티아라표 ‘작은 사과’는 티아라 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쉬운 가사와 한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탄생됐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12월 27일 중국 상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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