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풍만한 가슴골 드러난 파격 드레스 자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0-20 11:16 송고 | 2014-10-20 14:17 최종수정
고준희가 숨겨둔 가슴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냈다.
영화 '레드카펫' 주인공 고준희와 윤계상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 화보에서 도발적인 커플로 변신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가슴 라인과 다리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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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화보를 통해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인스타일 |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데뷔 초엔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와 이미지가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는 23일 개봉되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 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 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윤계상은 감독 정우 역을, 고준희는 여배우 은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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