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치어리더가 19일(현지시간) 랜도버 페덱스필드에서 테네시 타이탄스를 상대로 열린 홈경기서 야릇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 레드스킨스가 19-17로 신승했다.
미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치어리더가 19일(현지시간) 랜도버 페덱스필드에서 테네시 타이탄스를 상대로 열린 홈경기서 야릇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 레드스킨스가 19-17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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