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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24~25일 광안리해수욕장 등서 개최

(부산=뉴스1) 김완식 기자 | 2014-10-15 16:47 송고
15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불꽃축제조직위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이 부산불꽃축제 최종보고회를 갖고 축제에 대해 최종 의견수렴과 점검을 하고 있다. © News1 김완식 기자


국내 최고·최대의 불꽃축제인 ‘제10회 부산불꽃축제’가 24, 25일 이틀간 광안리해수욕장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24일 오후 7시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전야콘서트’가 열린다. 성시경, 인순이, 효린, 케이윌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 총 7개 팀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26일에는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가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역대 최대의 불꽃 향연으로 펼쳐진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부산불꽃축제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서병수 시장 주제로, 관련 실·국장과 수영구, 경찰, 축제조직위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불꽃축제에 대해 최종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불꽃쇼는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나이아가라 불꽃,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연출, 타워불꽃 등으로 꾸며진다. 

본행사인 불꽃쇼에 앞서 광안리 해변로와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식전행사인 거리공연과 불꽃라디오 라이브(Live)도 진행된다. 

거리공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안리 해변로 3개 지점에서 밴드공연, DJ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는 불꽃라디오 Live는 KNN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윤수일밴드, 홍노경밴드 등 초대가수 공연, 교통상황 안내,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산멀티불꽃쇼가 끝나는 오후 9시부터는 식후행사로 관람객 분산을 위한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쇼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 관람객이 14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축제인 만큼 행사 진행과 안전 문제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s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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