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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이성민 "원작 웹툰, 처음엔 재미없어 1권 보다 포기"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4-10-06 15:53 송고 | 2014-10-07 07:13 최종수정

배우 이성민이 웹툰 '미생'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이성민은 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생' 만화책이 집에 3권까지 있어서 1권을 봤는데 보다가 재미없어서 책을 덮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캐스팅 확정 후 다시 원작 웹툰을 읽었는데 손을 뗄 수가 없어서 단숨에 완결까지 읽었다"며 "1권만 보다가 접은 게 실수였다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성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원작 웹툰에 대한 감상을 말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이성민은 또 "고등학교 졸업 후 배우가 돼 연기 인생 밖에 몰랐다. '미생'을 읽으며 직장인들의 세계를 알게 됐고 정말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성민은 극 중에서 회사 권력라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영업 3팀 과장 오상식 역을 맡아 연기한다.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첫 방송.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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