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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자살 소식에 누리꾼들 "좋은 인재를 잃었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0-03 01:06 송고

JYP 출신 한나가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지난 1일 연예계에 따르면 가수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한나는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로 지난 2004년 '바운스'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그는 가창력과 춤실력을 갖춘 솔로 여가수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목걸이', '럭셔리' 등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다.

가수 한나가 지난 1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한나 앨범 재킷 사진
가수 한나가 지난 1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한나 앨범 재킷 사진
JYP 출신 한나의 자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YP 출신 한나 좋은 곳에 갔길 바란다", "JYP 출신 한나 자살이라니 충격이다", "JYP 출신 한나 '럭셔리'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다", "JYP 출신 한나 자살 소식 정말 슬프다", "JYP 출신 한나 자살 소식 왜 뒤늦게 알려졌나", "JYP 출신 한나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등 애도를 표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JYP 출신 한나 자살 이유 궁금하다", "JYP 출신 한나 자살 소식 너무 늦게 알려진 것 같다", "JYP 출신 한나, 다른 동료 가수들은 몰랐을까" 등 자살 소식이 늦게 알려진 이유를 궁금해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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