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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이단옆차기표 발라드로 10월 컴백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2014-10-02 11:14 송고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발라드곡으로 기습 컴백한다.

걸스데이는 오는 10월 중순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발라드 신곡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는다.

걸스데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썸씽’과 7월 발표한 ‘달링’을 통해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발라드곡으로 10월 컴백을 선언했다.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발라드곡으로 10월 컴백을 선언했다.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댄스음악을 타이틀로 발표해 오던 걸스데이가 발라드 곡을 타이틀로 처음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곡은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곡으로 4명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살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멤버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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