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르 레버쿠젠의 공격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상대로 가진 챔피언스리그 C조 홈경기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이 챔스리그 본선에서 골을 터뜨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레버쿠젠이 3-1로 승리했다.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공격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상대로 가진 챔피언스리그 C조 홈경기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이 챔스리그 본선에서 골을 터뜨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레버쿠젠이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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