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 제르맹의 티아고 모타(왼쪽)가 30일(현지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 구장에서 열린 챔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서 바르셀로나의 세계 최고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마크하고 있다.
파리 생 제르맹의 티아고 모타(왼쪽)가 30일(현지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 구장에서 열린 챔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서 바르셀로나의 세계 최고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마크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