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등이 검은색인 흑등남방긴수염고래와는 달리 흰색인 희귀종 백등남방긴수염고래 새끼와 어미가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지역의 발데스반도 골포 누에보 연안에서 헤엄을 치며 즐기고 있다.
보통 등이 검은색인 흑등남방긴수염고래와는 달리 흰색인 희귀종 백등남방긴수염고래 새끼와 어미가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지역의 발데스반도 골포 누에보 연안에서 헤엄을 치며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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